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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같은 장록, 지난번에도 실검 올랐던 나물로 무쳐 먹으면 맛있는 '이것'은?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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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22 08:42|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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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록이 갑자기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장록은 지난 번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자리공'의 방언이다. 장록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장록은 순을 삶아서 주로 나물로 먹는다.
장록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장록은 순을 삶아서 주로 나물로 먹는다. 하지만 도라지를 닮은 장록의 뿌리와 열매에는 독성이 있어 잘못 먹었을 경우 복통을 비롯한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전에도 장록의 뿌리를 도라지와 착각해서 먹은 일가족이 병원에 실려간 사건이 발생했다. 장록은 나물로 무쳐서 먹을 뿐만 아니라 그늘에 말려 술이나 약으로 쓸 수 있다. 장록을 약으로 쓸 경우 '천연 이뇨제'로 유용하게 쓰이며 요통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독성이 있는 장록의 뿌리는 살충제를 만들면 각종 벌레를 퇴치할 수 있어 농작물을 기를 때 유용하다. [팸타임스=여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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