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육아
SNS로 아이 사진과 동영상 공개하는 '셰어런팅'이 위험한 이유
소셜 미디어가 급증하면서 인터넷 공간에 자녀의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공유하는 부모가 늘어났다. 큰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경고했다. 자녀의 신상정보가 노출되면서 각종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 피해가 10년 후에 발생할 수도 있어 더욱 문제다.공유(sharing)와 육아(parenting)의 합성어인 ‘셰어런팅(Sharenting)’은 자녀의 일거수일투족,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SNS에 공유하는 부모를 뜻한다. SNS에 자녀와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김선일 기자
심각해지는 십 대 청소년 자살, 문제점 이해하고 파악하려면
오늘날 십 대 청소년은 이전 세대보다 정신건강에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대로 방치될 경우 심각한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데, 그 끝은 바로 자살이다. 매체 복스에 따르면, 2009~2017년 자살을 고민한 고등학생의 수는 25%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십 대의 자살 사망률도 33% 증가했다.물론 십 대의 자살 사례가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비율로 보면 15~19세 사이 청소년 중 10명가량으로, 다른 사건 사고처럼 자주 접할 수 있는 사례는 아니다. 그러나 단 한 건의 사례라도 자살 자체는 심각한 문제로 여겨야 한다.
김준호 기자
부모의 갈등과 논쟁, 자녀 정서에 부정적...대인관계에도 영향 준다
어린 자녀가 있다면, 부부끼리 말다툼할 때 상대를 의식하고 조심하자. 아직 어린아이라도 부모의 싸움과 좋지 못한 표현은 정서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받기 때문. 심지어 아이가 자라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신뢰 문제가족 내부에서 발생하는 아주 사소하고 미묘한 일상적인 갈등조차 어린아이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자주 반복되는 이러한 갈등은 특히 아이 감정, 그중에서도 극단적인 감정을 스스로 처리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아이가 추후 대인 관계에서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버몬트대학의 앨리
김영석 기자
첫 월경 시작하는 딸, 부모의 역할은?
여자아이는 사춘기에 이르면 부모의 손길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한다. 개인적인 문제를 부모에게 털어놓는다는 것이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다소 불편함은 있지만, 아이의 건강에 유익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물론 월경을 시작하는 딸이 정서적인 변화를 겪게 된다는 점에서 어려운 시기가 될 수도 있다.부모는 십 대 딸이 월경 주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배우면 신체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당혹스러운 상황을 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이제 사춘기에 들어서고 월경을 시작하
김선일 기자
아이가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원인과 해결책은?
어린이는 성장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 배우는 것에는 거짓말도 포함돼있다. 거짓말은 유년기에 일반적인 일이지만, 부모의 올바른 가르침이 필요하다. 거짓말을 자꾸 하다 보면 병리학적 거짓말, 허언증, 습관성 거짓말로 알려진 충동적 거짓말로 변하게 된다. 이는 아무런 이유 없이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것을 말한다.어린이의 병리학적 거짓말은 성장하면서 지속되기 때문에 경각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문제다. 자녀가 병리학적 거짓말쟁이인지 확인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징후가 있다. 예를 들어, 거짓말이 신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경우, 부담을
김준호 기자
가난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독서 시간과 운동량 적어
가난한 지역에 사는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부유한 지역에서 사는 어린이보다 무수한 불이익을 받고 있다. 열악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이 겪는 불이익에는 경제적 측면은 물론, 학업과 운동 문제도 포함돼있다.럿거스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가난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은 독서 수준이 낮고 운동량이 적어 성장 과정에 주요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피하려면 부모가 운동과 독서를 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가난한 지역의 아동, 운동량과 독서 시간 적다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양한 문제
김영석 기자
성장 방해하는 아동 불면증, 원인과 해결방안은?
어린아이는 성장을 위해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수면 중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충분한 수면은 필수다. 또 수면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한 혈관 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게다가 향후 당뇨병이나 과체중 위험을 줄이는 효과까지 있다. 전문가들 역시 수면을 통해 뇌세포가 매일 밤 노폐물을 배출하고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를 씻어낸다고 강조한다.그러나 여전히 많은 아이가 제시간에 잠들지 못한다. 여러 이유가 존재하는데, 수면을 방해하는 산만한 환경이나 분위기, 그리고 불면증 같은 요인이 대부분이다.아동 불면증
김준호 기자
효과적인 아이 양육, 올바른 훈육에 달렸다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훈육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 아이가 어디서든 올바른 행동과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다만 훈육이라고 해서 아이를 크게 혼내거나 벌을 주고 체벌을 가해야 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듣고 말하는 것에 바탕으로 두는 것으로, 아이가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며 표현하는 법을 배우도록 해야 하는 것. 또한 적절한 행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인식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건강 및 웰빙 매체 웹MD는 특히 부모가 훈육할 때는 부모로서의
고철환 기자
‘레고 조립하며 치료’ 자폐증 어린이 사회성 개선에 효과적
창의력과 상상력은 물론, 문제해결력, 공간지각능력까지 키워준다는 ‘레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 장난감인 레고는 놀이치료로도 효과만점이다. 특히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레고 치료가 자폐증 아동의 사교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레고는 반복적이면서도 구조적인 놀이 유형이기 때문에 자폐증 아동에게 매력적인 놀이다. 자폐증 아동은 특수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을 활동을 좋아한다. 이 때문에, 단계적 활동이 가능한 레고가 적합하다.케임브리지대학의 한 연구팀은 자폐증과 아스퍼거 증후군 모두를 앓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김영석 기자
섭식 장애 있는 아동 급증...어릴 때부터 부모의 관심과 지도 필요
신경성 식욕부진증을 포함한 섭식장애를 겪는 아동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부모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졌다. 섭식 장애란 살을 빼기 위해 취하는 갖가지 좋지 않은 행동을 뜻하는데, 먹는 약을 극도로 제한하거나 혹은 폭식 후 구토하거나 설사약을 복용하는 것 등이 이에 속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의 왜곡된 신체 이미지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결여시켜 체중을 감량하게 한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사실 소셜 미디어뿐 아니라 아이들이 커가며 신체가 발달하는 시기에는 좋지 못한 식습관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어, 부모의 관심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