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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른 자녀를 대신 키운다?…‘수양부모’가 알아야 할 모든 것
수양부모가 아이들을 돌볼 때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미국에서는 원래의 부모가 법적 문제 혹은 기타 재정적 문제로 인해 자신의 자녀들을 돌볼 수 없으면, 한시적으로 다른 부모가 그 자녀들을 위탁해 기르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부모를 ‘수양부모’ 혹은 ‘위탁부모’라고 부른다. 수양부모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조치다. 일반적인 양육과는 많이 다를 수 있지만 부모의 애정과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국내에서는 아직 활성화되고 있지 않지만, 향후 도입될 것에 대비
김준호 기자
자녀의 첫 ‘슬립오버’, 부모 역할은?
친구네 집에서 같이 밤을 새우는 것만큼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를 슬립오버라고 부른다.친구 집에 가서 밤 늦도록 tv도 보고 게임도 하면서 맛있는 것 등을 먹는 것이다.그러나 동시에 집에 머무는 부모 입장에는 편치않다. 아이의 안전이 가장 주된 걱정거리인 것. 이와 관련, 밤샘파티의 장단점이 무엇이고 부모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사항들을 점검해보자.밤샘파티의 장점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수면 위원회'의 리사 아티스 대변인은 밤샘파티가 아이들에게 다른 삶의 방식과 문화, 음식에 대한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다고
김선일 기자
자녀 교육, ‘홈스쿨링’ 해볼까…“장단점 상존해 부모 판단 관건”
기술이 발달하면서 홈스쿨링이 보편화되고 있다. 자녀를 전통적인 학교 시스템이 아닌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는 것이다.실제 미국에서만 해마다 200만 명의 아동이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수는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홈스쿨을 통해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대학에서 더 뛰어난 학업 성취를 이루고 커리어에서도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워지는 추세다.그러나 비용 부담이나 스트레스 가중 등 단점도 있어 부모의 적절한 판단이 중요하다.홈스쿨 교육이란홈스쿨링은 말 그대로 학교를 보내지 않고 집에서 아이를 공
고철환 기자
내 아이가 욕을? 이유가 뭘까…“부모, 발견 즉시 도와줘야”
어려서부터 가르쳐주지도 않은 욕설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아이들이 욕설을 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이마저도 부모는 아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말은 상대에게 호감을 얻기도하지만 감정적인 상처를 주기도 하기 때문에, 부모는 자녀가 욕설을 하는 것을 발견한 즉시 향후 행동 개선에 주력하는 것이 좋다.아이들이 욕을 하는 이유부정적인 느낌 표현아이들 역시 때로는 화가나고 심한 좌절감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때 일부 아이들은 욕으로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한다.육아 전문가 마우린 데니스는
김선일 기자
짜증 부리고 떼쓰는 아이, 어떻게 훈육할까
자녀의 떼쓰는 행동에도 장점이 있다. 해외 사이트 브라이트사이드에 따르면 아이의 비명이나 울음, 바닥에 눕기 등의 ‘감정적 폭발’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이상한 소리로 들릴 수 있지만 아이의 짜증은 심리적 건강과 전반적인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다.자녀의 떼쓰기는 육아의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지만 부모는 상황을 통제하고 침착해지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짜증이 무조건 옳다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행동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울기’는 아이가 무언가를 배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이들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김준호 기자
母 산전 상태, 신생아 수면 패턴에 영향 미쳐
임신 전 상태가 아기의 수면 패턴과 수면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일부 산모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전문가들이 당부에 나섰다.전문가들이 밝혀낸 사실한 연구팀은 앨러젠 아동 코호트 연구를 위해 산모와 아기 619명으로 구성된 피험자 집단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했다.앨러젠 아동 코호트 연구는 국가 출생집단 이니셔티브로써, 임신부터 사춘기에 이를 때까지 약 3,500명의 아동 및 가족의 생활방식과 건강, 환경 노출, 유전 같은 여러 가지 부문의 데이터를 수집했다.연구팀은 캐나다 부모를 중점으로 데이터를 관찰하고 산전
김영석 기자
‘미운 오리 새끼’에 숨은 심리학
가족의 미운 오리 새끼는 종종 가족 구성원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며 여러 이유로 방치된다. 이들은 성장하면서 가족을 떠나 독립한다. 그러나 가족의 미운 오리 새끼가 되는 현상에 숨어있는 심리학을 들어다 보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실제로 미운 오리 새끼들이 존재하는 이유와 가족이 그들을 다루는 방식에 관한 복잡한 심리적 설명이 존재한다.‘미운 오리 새끼’란?'미운 오리 새끼'는 가족 단위의 맥락에서 이상한 구성원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들은 가정에 속한 것처럼 느껴지지 않거나 나머지 구성원과 다르게 행동하며 이는 종종
고철환 기자
스스로 선택한 삶, ‘비혼모’가 지닌 의미
최근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여성 일부가 비혼모를 선택하고 있다.결혼을 하지 않고 부모가 되는 방법이다. 다만 이렇게 태어난 자녀들의 정서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비혼모란아이만 있고 남편이 없는 여성을 흔히 싱글맘, 미혼모라고 부르곤 한다. 그러나 비혼모는 이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스스로 출산을 결정하는 것으로, 기증된 정자를 통해 임신하는 형태를 뜻한다.이와 관련 섀디 그로브 퍼틸리티의 안드레아 레 박사는 "스스로 임신하기 위해 불임 치료를 받으려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일단 이 과정의
김선일 기자
홈스쿨링 급증, “장점 많지만 단점도 생각해야”
최근 몇 년 동안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으로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홈스쿨링은 아이를 공립, 사립 학교에 보내는 대신 집에서 가르치는 교육법이다.미국의 국립 가정 교육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약 170만 명의 어린이가 현재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고 있다. 미국 전체 학생 인구의 3.3%다.부모들이 홈스쿨링을 선택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때때로 일부 사람들은 홈스쿨링은 이제 구식 개념이며 엄격한 종교를 따르는 등의 이유가 있는 부모만이 홈스쿨링을 선택한다고 오해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실제로 홈스쿨링 가정
김선일 기자
2019년 육아휴직급여 신청 방법은? 아동수당·양육수당 신청 방법까지
저출산 시대가 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부담이다. 돈 없이는 아이를 키우기 힘든 세상이 됐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많은 사람이 아이를 위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을 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아이 있는 가정을 위한 지원 제도를 많이 만들고 있다. 2019년 육아휴직급여 신청육아휴직은 부모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육아휴직은 엄마아빠 각각 자녀 1명당 1년 쓸 수 있다.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근로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육아휴직급여는 수급요건을 충
김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