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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환경에 개구리 피부 박테리아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
▲개구리 및 다른 양서류의 피부 박테리아는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사진=ⓒ픽사베이) 특이하고 색다른 반려동물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털이 보송보송한 반려동물 대신 개구리나 이구아나 같은 양서류 또는 파충류 등을 선호한다. 그러나 이런 동물들의 피부 변화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지 않는다면 심각한 피부 질환에 걸려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최근, 개구리의 주변 환경이 피부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양서류의 피부 박테리아에 대한 세
김준호 기자
비어디드 드래곤이 걸릴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 앳아데노 바이러스
▲비어디드 드래곤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인 앳아데노 바이러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사진=ⓒ픽사베이) 다른 파충류와 마찬가지로 비어디드 드래곤은 다양한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 중에서도 심각한 질병도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앳아데노 바이러스(ADV)다. 앳아데노 바이러스란? 앳아데노 바이러스는 비어디드 드래곤(포고나 비티셉스 종) 개체들에 널리 퍼져있는 매우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다. 많은 사람이 이 질병을 증상 때문에 ‘기다리는 질병’이라고 부른다. 다른 바이러스와 마찬가
김준호 기자
마젤란펭귄의 양육법, 모든 새끼에게 동등하게 먹여
▲마젤란펭귄은 모든 새끼에게 동등한 양의 먹이를 공급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사진=ⓒ플리커) 한 번에 여러 마리의 새끼를 낳는 동물들은 양육하는데 있어 다소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새끼가 스스로 먹이를 사냥할 수 있을 때까지 엄청난 양의 먹이를 가져다주고 보살피면서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부 종들은 강한 새끼만 키우며 양육강식의 환경을 조성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한 동물의 세계에서, 최근 한 연구가 눈길을 끈다. 마젤란펭귄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는, 펭귄들
김준호 기자
스라소니와 보브캣 구별하는 법
▲보브캣과 스라소니는 닮은 외형으로 인해 혼동하기 쉽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즈) 종이 다른 일부 동물 중에 외형이 놀라울 만큼 유사한 경우가 있다. 이렇게 유사성을 지니는 동물들의 경우 육안으로 구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예를 들어, 야생에서 보브캣을 만난 경우 비슷한 외형을 지닌 스라소니나 다른 야생 고양이 종으로 혼동할 수 있다. 사실, 전문가조차도 보브캣과 다른 종류의 고양잇과 동물을 구별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몇몇 생물학자들 덕분에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시야가 열렸다. 야생동물 이미지를 비교
김선일 기자
오리너구리 닮은 고대 파충류 ‘이레트모르히피스 카롤동기’
▲오리너구리와 비슷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던 고대 파충류는 이레트모르히피스 카롤동기다(사진=ⓒ셔터스톡) 현재와 과거의 다양한 동물 종들을 연구하는 것은 때로는 환상적인 일인데, 그 이유는 이를 통해 동물 종들이 현재의 특성들을 지니기 위해 거쳐 온 진화와 적응 과정들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선사 시대 화석을 발견해 연구해 온 다른 전문가의 업적들이 지니는 중요성도 알게 된다. 최근 과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선사 시대의 파충류 중 일부는 오리너구리의 부리와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고철환 기자
토끼의 점액종 바이러스 내성 연구로 진화 결과 드러나
▲과학자들은 토끼의 개체수를 제어하기 위해 점액종 바이러스를 사용했다(사진=ⓒ123RF) 토끼는 비교적 기르기 쉽고 사랑스러운 외모 때문에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반려동물 중 하나다. 하지만 일반인이 잘 모르는 사실이 있다. 여러 과학자들이 토끼의 진화 과정을 연구한 결과 특정 바이러스에 내성을 길러온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점액종 바이러스에 노출된 토끼 야생 토끼는 많은 새끼를 낳기 때문에 쉽게 번식할 수 있다. 따라서 그 개체수를 조절하는 것은
김영석 기자
인간에게 유익한 곤충 보호하는 법
▲해충을 잡아먹어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곤충이 있다(사진=ⓒ플리커) 곤충은 식물을 손상시키거나 사람을 괴롭히는 해충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곤충을 쫓아내거나 박멸하려는 여러 가지 방법이 고안되고 있다. 하지만 곤충이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을 준다는 사실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곤충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돕고 있으며 사람은 어떻게 곤충을 보호할 수 있을까? 곤충에 관한 놀라운 정보를 알아보자. 곤충은 어떻게 인간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가?
김영석 기자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치명적인 탄저병, 감염 경로와 예방법은?
▲탄저균 현미경 사진(사진=ⓒ앨러미) 탄저병(anthrax disease)이 인간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후 탄저병은 뉴스와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해왔다. 세계 각국 정부들도 그 위험을 대처할 수 있는 예방 조치를 개발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을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다. 탄저병은 사람뿐만 아니라 농가의 가축에게도 치명적이라는 것이다. 탄저병이란? 탄저병은 탄저균(Bacillus anthraci
김준호 기자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모기, 관상어로 없앨 수 있다?
▲관상어를 길러 모기를 박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방법이다(사진=ⓒ픽사베이) 모기는 주의해야 하는 귀찮은 곤충 가운데 하나다. 모기는 사람이나 동물을 물어 통증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하지만 말라리아와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해 여러 바이러스를 옮기기도 한다. 따라서 주변에 모기가 지나치게 많이 있다면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쫓아낼 방안을 고안해야 한다. 모기를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방법 중 하나는 관상어를 기르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자연스러운 방법
김준호 기자
동물 보호소와 구조 단체, 두 기관의 반려동물 입양의 차이점은?
▲동물 보호소는 거리를 떠돌거나 주인의 의지로 인도된 동물을 보호한다(사진=ⓒ123RF) 새로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동물 애호가들은 여러 가지 입양 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그리고 동물 보호소나 구조 단체에 있는 동물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인은 이 두 곳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며 혼동하기도 한다. 동물을 입양하기 전에 두 기관의 차이점을 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동물 보호소란? 동물 보호소는 의료적 관심이 필요하며 거리를 배회하는
김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