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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얻고 있는 생식 사료, 정말 반려동물을 위한 것일까?
반려동물 주인은 반려묘나 반려견에게 생고기를 먹일 때 여러 번 생각해야 한다. 반려동물에게 첨가제가 든 가공 사료보다 자연주의 먹이를 먹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면서 이 같이 조리하지 않은 먹이를 주는 사람들이 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반려동물의 건강에 위험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처사다.이 같은 종류의 사료를 '생물학적으로 적절한 생식(BARF)'이라고 부른다. 자연식은 보통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인공 첨가료가 없어 독성이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들릴 수 있다.하지만 생식은 생각하는 것만큼 안전하지
김준호 기자
반려동물과 신생아의 첫 만남,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모든 반려동물 주인은 신생아와 반려동물을 같이 기를 수 있을지 걱정한다. 반려동물과 신생아를 함께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자.반려동물을 준비시킨다아이가 도착하기 전 반려동물을 준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가정에 새 식구가 생기는 상황에 당황할 수도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 보호자이자 예비 부모는 집에 찾아오는 어린아이나 아기들을 환영하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반려동물이 새로운 사람을 대하는 상황을 감독하고 둘 사이의 상호작용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한다. 이때 중요한 점은, 아기는 반려동물을 편하게 안을 만큼 힘이 없기 때
김준호 기자
반려동물 매장과 강아지 농장의 수요와 공급 구조, 비윤리적인 현실 타개해야
반려동물 전문매장에서 사랑스럽고 순종의 강아지를 보게 된다면 당장 집으로 데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러나 반려동물 매장이 강아지를 구입하게 되는 경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일명 '강아지 농장(puppy mill)'이라는 곳에서 유통했을 가능성이 크다.비영리기관 '윤리적으로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PETA)'에 따르면, 반려동물 매장으로 강아지를 공급하기 위해 강아지 농장의 개들은 강제로 번식을 하고 있다. 고객들은 귀여운 강아지를 구입하기 위해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미개의 고통이 동반된 일이다.수요
김준호 기자
반려 파충류 돌본다면 기억해야 할 기초 지식
반려동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개, 고양이, 토끼 및 다른 털복숭이 포유동물이다. 하지만 반려동물로 뱀이나 악어 등의 파충류를 키우고자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파충류는 껴안거나 침대에서 함께 잘 수는 없지만, 매력적이다. 그런데 파충류를 돌보려면 반드시 필요한 기초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반려동물 관련 팁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인 스프루스펫에 따르면 지구상에는 약 9,500종의 각기 다른 파충류가 있다. 이는 반려동물로 키울 수 있는 파충류의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는 뜻이고, 따라서 파충류를 키우기 전에
김영석 기자
야생 고양이의 장단점, 인간에게 주는 해악과 혜택은?
고양이는 오래전부터 인간에게 길들여진 반려동물이다. 하지만 야생에서 인간의 손을 타지 않고 살아가는 아생 고양이, 혹은 길고양이는 집고양이와 성향과, 기질이 다르다. 가령 야생 고양이들은 전형적으로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거나 아니면 거의 없는 수준의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란다. 먹이는 직접 사냥을 통해 구하며 서식지 역시 야생에만 존재한다. 또한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없다는 점에서 낯선 인간을 만나면 두려워하며 다른 곳으로 숨거나 도망가는 행동을 보인다. 수명도 짧다. 반려동물 관련 매체 펫MD에 따르면, 야생 고양이의 평균 수명
김준호 기자
상상조차 싫은 반려동물 도난...미리 알아야 할 예방법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을 도둑맞는다는 것은 상상 자체로도 끔찍하다. 사실 반려동물 도난은 일상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일 가운데 하나다. 이와 관련, 반려동물의 도난과 관련해 5가지 안전 방안에 대해 살펴보자.반려동물 도난이 발생하는 이유반려동물을 훔치는 이들은 보통 자동차나 뒷마당, 집 앞 보도 현관 등 미처 깨닫지 못하는 가까운 공간에서 틈새를 노린다.반려동물을 훔치는 이유는 매우 다양하다. 일부 도둑들은 보호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동물을 입양한 뒤 비싼 돈을 받고 되팔기도 하는데, 대부분 보호소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
김준호 기자
이국적인 매력, 외래종 '베일드 카멜레온'의 특징
'예멘 카멜레온'이라고도 불리는 '베일드 카멜레온'은 예멘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산지인 동물로 강우량이 많은 해안 산악지대에 주로 서식한다. 일 년 내내 물과 초목이 풍부한 계곡에서도 볼 수 있다.하지만 야생의 베일드 카멜레온은 쉽게 잡을 수 없다. 또 포획 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않아 사육이 힘든 동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다행히도 알맞은 환경에서 적절하게 길러 사육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건강한 카멜레온을 분양하는 숙련된 카멜레온 사육가도 있다. 베일드 카멜레온의 특징을 알아보자.베일드 카멜레온의 특징성체 수컷 베일드 카멜레온은 길이
김준호 기자
유행하는 비건 식단, 반려동물에게도 괜찮을까?
완전 채식주의를 일컫는 비거니즘은 여전히 논란이 되는 주제다. 사람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찾으면서, 비건 다이어트에 몰두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이들은 비건 다이어트의 효능을 인정하면서 주위 친구나 가족에게까지 권하고 있다. 심지어 반려동물에게도 적용하고 있다.하지만 비건 식단이 사람에게 좋다고 해도 반려동물에게도 적용 가능한지는 철저하게 따져볼 문제다. 사람과 동물을 필요한 영양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비건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유행의 흐름을
김선일 기자
반려동물에겐 위험할 수 있는 다이어트 트렌드 4
다이어트 트렌드가 반려동물에도 확산되고 있다. 영국의 수의사 앤드류 밀러 박사에 따르면, 건강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의 사료에도 사람과 동일한 식단을 반영하고 있다.많은 이가 비건, 채식주의, 글루텐 프리, 케토식 같은 다양한 식단을 반려동물에게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오하이오주립대학(OSU) 전문가들은 반려동물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시 말해, 사람에게는 유익할 수 있는 식단이지만 반려동물에게는 그렇지 못하다는 의미다.OSU 수의대학 발레리 박 박사와 연구진은 반려동물은 필요한 영양소가 사람과 다
김준호 기자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슬픔 치유하는 법
한 연구에서는 반려동물을 잃은 경우가 친척이나 친구를 잃은 것보다 더 슬플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비영리 단체 컨버세이션은 심리학자 줄리 악셀로드의 말을 인용, 반려견의 경우 일반적인 동물의 개념 그 이상이기 때문에 더 고통스러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려견은 누구나 알고 있듯, 안전과 편안함, 그리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제공하는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다. 반려동물을 잃은 상실감과 슬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슬픔의 과정반려동물을 잃은 후 자신도 삶의 길을 잃었다고 느낄 수 있다. 가장 친하게 지내고 온갖 사랑을 주었
고철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