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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아이패드, 맥북 등의 IT기기의 신모델 출시 주기가 빨라지고 있다. 이에 기존 사용하던 제품들이 구형제품이 되어 기능상이나 사용상 큰 문제가 없어도 신모델로 기기들을 빠르게 교체하는 사용자가 많은데, 이러한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들의 처리가 문제가 된다. 보통 이러한 기기는 중고거래를 통해 처분하게 되는데 업체를 이용하는 경우 생각한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 개인 중고거래를 하게 될 경우엔 신뢰성이 떨어져 거래를 하더라도 작고 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10년이 넘는 중고 거래 노하우와 최고가액을 책정하는 'B&N'에서 노트북매입, 아이패드매입, 컴퓨터매입, 맥북매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가를 자랑하는 이러한 IT제품들은 워낙 모델이 빠르게 교체되기 때문에 구형제품이라도 신제품과 사양이 크게 다르지 않고 또 사용기간도 길지 않기 때문에 상태가 양호해 일부 사용자들 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한 중고품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최신사양의 전자제품들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신제품을 출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고노트북매입, 중고맥북매입, 중고아이패드매입 등 거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노트북매입, 아이패드매입, 컴퓨터매입, 맥북매입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는 '비엔엔(B&N)'은 업계 최고가 매입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은 업체이다.
'B&N'에서 판매 방법은 판매자가 제품 판매의사를 밝히고 비엔엔 사이트에서 시세 견적을 조회한 후 가격 이 맞으면 신청서를 작성 후 거래하면 되고, 지방에 거주하는 경우 업체로 택배로 거래하면 된다. 직접 거래의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좌이체가 이루어지고 택배의 경우 인수한 날 당일 송금이 처리된다.
한편, 'B&N'에서는 애플 제품 매입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탭, s4, s3, s2, 뉴 서피스프로 랩탑, 서피스북, 갤럭시북, 갤럭시 워치 등 다양한 각종 전자기기까지 모두 취급을 하고 있으며, DSLR 등과 같은 고가의 카메라 종류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다.
중고노트북매입이나 중고맥북매입, 중고아이패드매입, 중고컴퓨터매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이용후기 확인은 네이버 및 다음 포털사이트에 '비엔엔' 검색시 확인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