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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미용실 박승철 홍대입구역점 하랑 부원장, 국내최초 일본공인 케어리스트 자격 획득

함나연 2018-08-23 00:00:00

홍대미용실 박승철 홍대입구역점 하랑 부원장, 국내최초 일본공인 케어리스트 자격 획득

일반적으로 헤어디자이너는 헤어스타일을 상황에 맞게 디자인하고 스타일링하는 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히 헤어스타일만 예쁘게 꾸미기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편적인 생각이다. 최근에는 더욱 사회 전반에서 개인에게 어울리고 아름다운 헤어스타일과 함께 건강한 머리결과 두피 관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헤어디자이너는 스타일링 외에도 고객의 모발 상태와 형태, 모발의 손상 정도를 확인하여 머리모양을 결정하고, 또 모발과 두피까지 관리해줄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맞춰 박승철 헤어스투디오 홍대입구역점은 1여년 전부터 두피케어리스트 육성에 나섰다. 그 결과 박승철 홍대입구역점에서 국내 최초 일본 공인 두피 케어리스트가 탄생하였다.

박승철헤어 홍대입구역점 하랑 부원장은 지난 1년간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두피학, 모발학, 살롱케어, 홈케어의 각 섹션을 이수하였고 두피 케어리스트 자격을 획득했다.

하랑 부원장은 "전문 커리큘럼을 듣기 전엔 두피와 모발에 대한 에스테틱적 접근이 실제 두피 케어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의문을 가졌었다. 하지만 이제는 누구보다 더 그 중요성에 대해서 알고 강조하고 있다. 특히 바캉스 시즌 외부활동으로 인해 손상된 두피, 모발은 관리가 필요하다. 주저 없이 박승철 헤어스튜디오 홍대입구점을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승철헤어 홍대입구역점 모발관리 및 두피케어 서비스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및 전화 등을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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