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과 장민호와 영남알프스에서 뛰어다니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재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이찬원, 영탁, 장민호가 영남 알프스를 방문했다. 영남 알프스는 진짜 스위스 알프스와 같은 웅장한 경관을 자랑했다.
이들은 영남 알프스의 산맥교차로인 간월재에 도착했다. 이들은 영남 알프스를 보면서 진짜 감동한 리액션을 보였다. 장민호는 운전을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남알프스에는 강풍이 불고 있었다. 이들은 강풍에도 행복해하면서 영남알프스의 상쾌함을 느꼈다. 장민호는 사진 촬영을 요구했고 이찬원은 핸드폰을 들어 사진을 찍었다. 이들은 강풍에 앞머리가 휘날리는 채로 사진을 찍었다.
장민호는 "철없이 날뛰고 싶다"라고 말했고 영탁은 "철없이 날뛰면 되지"라고 말하며 바로 뛰어갔다. 장민호와 영탁은 하이디처럼 영남 알프스를 마음껏 뛰어다녔다.
이를 보던 이찬원은 "38세, 44세"라며 영탁과 장민호의 어린 아이 같은 모습에 농담을 던졌다. 이에 임영웅과 붐은 모니터링을 하면서 폭소했다.
장민호와 영탁은 `나 잡아 봐라`를 하면서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전망대에서는 울산 시내가 한눈에 보였다. 이들은 "왜 한국의 알프스라고 하는지 알겠다"라며 영남알프스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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