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누리던 서비스를 32인치tv, 43인치tv와 같은 큰 화면에서 누릴 수 있게 되면서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43인치티비 스마트 티비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TV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사용하거나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다운받아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층에서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있으며 최근 소비자층 사이에서는 스마트 32인치tv, 43인치티비를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마치 32인치, 43인치tv의 큰 화면으로도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편의성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위와 같은 제품으로 최근 소비자층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포스픽 구글 TV 이다.

해당 제품은 약 3000개의 안드로이드 앱 설치 및 업데이트, 구글 인공지능 서비스,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등을 모두 지원하는 진짜 스마트 TV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사용하여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적합하며, 같은 인치의 TV를 구매하더라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였기 때문에 더 넓은 화면으로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구글 어시스턴트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고 말하면 더욱 편리하게 티비를 이용할 수 있다고도 한다.

포스픽 관계자는 “스마트한 시대의 트렌드와 맞춰 TV 하나만으로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포스픽 구글 TV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